
파크골프를 처음 시작하면 가장 먼저 헷갈리는 것이 바로 전문 용어입니다. 동반자들이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말들을 이해하지 못하면 경기 흐름을 따라가기 어렵고, 규칙을 오해해 불필요한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파크골프는 규칙이 비교적 간단한 스포츠이지만, 기본 용어를 알고 있느냐에 따라 플레이의 이해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파크골프를 즐기며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주요 용어와 그 뜻을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자세히 설명합니다.
파크골프 기본 경기 용어
- 홀(Hole) : 공을 넣어야 하는 목표 지점으로, 파크골프는 보통 9홀 또는 18홀로 구성됩니다.
- 티샷(Tee Shot) : 각 홀에서 처음 치는 샷을 의미합니다.
- 페어웨이(Fairway) : 공을 치기 가장 좋은 잔디 구간을 말합니다.
- 그린(Green) : 홀컵 주변의 짧게 관리된 잔디 지역입니다.
- 퍼팅(Putting) : 그린 위에서 홀에 공을 넣기 위한 짧은 샷입니다.

타수와 스코어 관련 용어
파크골프에서는 각 홀마다 기준 타수가 정해져 있으며, 이 기준과 실제 기록을 비교해 스코어를 표현합니다. 아래 용어들은 경기 중 가장 자주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 파(Par) : 해당 홀의 기준 타수
- 버디(Birdie) : 기준 타수보다 1타 적게 홀을 마쳤을 때
- 보기(Bogey) : 기준 타수보다 1타 많을 때
- 더블 보기(Double Bogey) : 기준 타수보다 2타 많은 경우
- 언더파 : 전체 기준 타수보다 적은 타수로 마친 상태
- 오버파 : 기준 타수보다 많은 타수로 마친 상태
코스와 규칙 관련 용어

| 용어 | 뜻 |
|---|---|
| OB | 코스 밖, 공이 나가면 벌타 부여 |
| 해저드 | 물이나 위험 구역, 말뚝 색으로 구분 |
| 드롭 | 규칙에 따라 공을 다시 놓는 행위 |
| 벌타 | 규칙 위반 시 추가되는 타수 |
이러한 파크골프 용어를 미리 숙지해 두면 동반자와의 소통이 훨씬 원활해지고, 경기 중 발생하는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회나 공식 경기에서는 용어 이해가 곧 규칙 이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기본 용어 정리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리 팁: 처음에는 모든 용어를 한 번에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실제 라운딩을 하면서 하나씩 익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주 쓰이는 용어부터 익히면 자연스럽게 이해도가 높아집니다.